존 박 브룩헤이븐시의원 3선 도전 후원행사

브룩헤이븐시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존 박(한국명 박현종)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하며 강한 경쟁자를 맞는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티 듀너건(Katie Dunagan)이 브룩헤이븐시 2구역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듀너건 후보는 일본이 후원하는 후보로 2구역은 뜨거운 경쟁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한인사회도 존 박 시의원 3선 성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위원들은 지난 26일 … 존 박 브룩헤이븐시의원 3선 도전 후원행사 계속 읽기